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29 Tant
    작성일
    12.08.18 16:51
    No. 1

    읽다보니 엄청 공감이...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2.08.18 17:16
    No. 2

    과한 기대를.
    퇴고라도 하는 분이 있다면 그게 소수인 시장인데요.

    누가 그러더군요.
    포기하면 편하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하는아이
    작성일
    12.08.18 20:50
    No. 3

    그치만 포기하다보면,
    시선이 자꾸만 낮아져 후엔 정말 감당이 안되더군요.

    도대체 이걸 왜 읽고있나라는
    어이없는 의문덕에 삶에 밀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렌아스틴
    작성일
    12.08.18 22:12
    No. 4

    명작을 쓰려면 정말 많은 준비와 노력, 필력이 필요하겠군요.
    써놓고보니 당연한 이야기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8.18 22:31
    No. 5

    ㅎㅎ
    당연한 것이 힘든 것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2.08.19 00:03
    No. 6

    찰진 전개가 필수적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세뇨리따
    작성일
    12.08.19 07:23
    No. 7

    墨歌// '그래서입니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퇴고만해도 감사할 지경인 수준낮은 시장에서, 작가들이 케릭터에 개성을 불어넣는 비교적 간단한 노력만 해도, 군계일학이니까요. 이작은 노력이면 '오 비교적 훌륭한데?'
    라는 호평을 듣고 시작할수 있는 작품도 노력이 없이 만들어지니 쓰레기가 되버리는거겠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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