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없고 탈도 없었던 글 하나가 완결됐습니다.
60회.
분량은 약 3권 분량!
라노벨 장르지만 라노벨을 가장한 현대판 무협...
원래는 자기만족용 야-_-설 이었던 글을 친구의 조언대로 리메이크 해서 연재한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어쨌든 완결했습니다.
다음 작품은 판타지로 찾아뵙겠습니다.
따라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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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링스
- 12.08.16 23:3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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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뚱뚱한멸치
- 12.08.17 03:2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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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휘휘릭
- 12.08.17 10:1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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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Arche
- 12.08.17 11:31
- No. 4
시링스
찬성: 
반대: 
싱싱촌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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