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 부터 이 주 전.
학교에서 친구에게 부탁을 받았어요.
공포추리물을 써달라고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덜컥 받아들였는데, 이게 왠걸...못 쓰겟더라구요 ㅠㅠ.
공포추리물은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조금 난감해요~
공포추리물 소설을 기초한 영화나 소설 추천 해주세요.
(참고로 이건 진짜 사실입니다.ㅜㅜ 다음주 까지 시놉시스 완성해야되요.)
% 정규 마스터님 이건 "요청"란 쓰는거 맞죠? 아니면 경고 주시지 마시고 쪽지로 ㅠㅠ.
아 그리고 진짜 공포추리물은 써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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