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두번째 타이틀 제작이던가... 제멋대로 마왕성이후...(문제의 첫번째 타이틀은 제작한지 얼마 안되서 작가님이 문피아에 연재를 그만두셔서 없어진... 그로인해 한동안 씁쓸했던...)]
오늘 처음 드림캐쳐님의 환상종족 이야기를 보고 필받아서 만든 작품입니다. (그것도 프롤로그 부분만... ^^; 소설 쓰신 량이 많던데 그거 다 따라잡고 읽으려면 시간 많이 걸릴지도...)
환상종족 하니까 해가지는 노을처럼 사라져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이런 느낌으로 해봤는데요.
역시 제가 포샵을 잘 못해서리... 별로 예쁘게 되진 않았네요...(단순.......)
도대체 언제 포샵실력이 정진될련지 후우...
「 드림 캐쳐님의 환상종족 이야기가 앞으로도 더욱더 멋진 이야기가 되기를 바라며...」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