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심으로 바치는 0시0분0초 타이틀입니다

왜

저는

항상

'자급자족'이라는 말만 보면 창작욕이 불타오르는 걸까요 liorzil

예- 얼음나무 숲의 그분, 나태한 악마님의 신작에 바치는 타이틀입니다. 부족한 솜씨나마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군요.

건필하시고,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덧. 아랫쪽 것이 먼저 만들어졌고, 위쪽것은 배경만 바꾼 것입니다.ㅇㅁㅇ;; 아랫쪽것에 레이아웃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견미]

받으시는 작가분은 너무 기쁘시겠내요. 잘만드셨어요^^

[월후]

오 시간이란 느낌과 잘 맞게 만드셨군요 ;ㅅ; 그리고 Happy new year요~

[하지은]

허거덩. 멋져요 멋져요~ 감사합니다.
저도 나름 열심히[...] 만든 거라 좀만 달아놓고 나중에 감사히 바꿀게요~

[주극(誅極)]

색감이 독특하기로는 첫 번째요, 느낌이 좋은 것은 두 번째로군요.
역시 멋진 작품입니다^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반위에님.

[[탈퇴계정]]

위쪽 게 더 멋져보이네요. 반위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원[飛願]]

저도 색감은 처음것, 느낌은 두 번째가 좋아요!!
컬러의 화려함과 흑백에서의 적절한 포인트... 둘 다 너무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