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심으로 바치는 '돌아가는길'타이틀입니다.__)

딱 세편만 읽고

타이틀 제작에 불타올랐습니다.

우와아아아악!! 뭐죠! 재미있습니다! 이 글, 너무 재미있어서 창작욕이 불타오릅니다!

…근데 문제는 세편밖에 읽지 못한고로 삽입할만한 에피그램을 생각해 낼 수 가 없다는거겠죠. orz 혹시나 작가님이 원하시는 문구가 있다면 언제든!! 쪽지하시면 삽입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건필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ps. 슬프게도 언제나 바닥인 퀄리티 liorzil 저는 오늘도 절망합니다.(절망했다!!!) 마음에 드셔야 할텐데 말이죠.[손톱 물어뜯기]

덧. 크기 580x120입니다.

뱀발. 수정했습니다. 원하시는 문구는 말씀하시지 않아서 제가 임의로 삽입했는데… ^_^;;; 수정은 간단하니까 원하시면 언제든 말씀하세요 ^^;;;;

[월후]

멋있네요. 기회되면 배우고 싶어지네요. ;ㅅ;

[월후]

그나저나 십자가 효과 어떻게 내신건가요?

[10억조회수]

멋있는데요.

[여곤]

우화화!!!!!!!!
정말 놀랐습니다.
제게 이런 걸 만들어 주시는 분이 계시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거든요.

더구나 이렇게 멋지기까지.....
특히 교차로 형상과 제목의 의미가 잘 어우러져 정말 마음에 듭니다.
더불어 글쟁이 눈에는 사람 들어가는 삽화는 별로인데
예전에 출판했던 소설 표지에는 거의 사람을 넣더군요.

너무 멋져서 바로 가져다 쓰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열심히 써서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하다르]

월후님, 십자가는, 그라이언트 툴로 십자가를 그린 후에 오버레이효과와 '선'효과를 응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