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하아……
힘들었습니다. 채색을 끝낸게 오전 3:21… 3:21…… 3:21
!!! =ㅁ ;; 내일 학교 어쩌지… ?
「저번 알몸의 란을 올린 것이 어제 새벽이였는데 이번엔 새벽에 그림의 마무리와 채색을 끝냈군요ㅋ 이게 다 크래커님의
"채색버전 기대하겠습니다.우후훗!"(?) 한마디 덕분에 이루어 졌습니다. 원래 한 일주일은 뒹굴면서 가끔식 그려나갈 생각이였거든요ㅋ
아, 그밖에 이번에 개학을 하고 학교에서 끄적거린 타조알(?)을 쥐고 있는 남자와 손이 삐꾸처럼 보이는 란이 무언가를 드시고 있는 그림을 추가로 올렸습니다.ㅋ 여전히 대충그림을 그리는 세얀이지만 잘 부탁드릴게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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