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실험실 소년

난아 작가님의 〈실험실 소년〉입니다.

난아님, 미안해요. 교정 봐야하는데 문피아에서 이런 이벤트가 열리더라고요, 그래서 마감 날짜가 얼마 안 남은 걸 알면서도 이런 거나 그렸어요.

포토샵이나 오켄 할 줄 몰라서 그림판에 광마우스로 열심히 쓰삭쓰삭 그렸거든요?

셋 다 제가 싫어하는(?) 아이들이지만 얘들이 주연이니 어쩌겠어요. 그럼 〈실험실 소년-2부〉도 파이팅!입니다!

PS. 그런데 2부는 대학생 때잖아요. 〈실험실 소년-2부〉가 아니라 〈실험실 청년〉이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웃음)

[영약비빔밥]

저도 그림판에 광마우스애용자에요... 갑자기 동지의식이 ㅋㅋ

[난아(蘭兒)]

르웨느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벤트라니 이벤트라니!
게다가 제 소설 타이틀을 올려주시다니 넘넘 감동했어요 ㅋ쿠ㅜㅜㅜㅜㅜㅜ
그런데 실험실 청년......그건 왠지 웃길것같아요 (웃음)

[연온서]

순간, 페이지가 다 표시되지 않아 실험실 청년이 실험실 년으로 보여 흠칫. 그런데 무척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역시 그림판의 위대함을 새삼 실감했습니다.ㅎㅎ

[고기괴기]

아름다운 마우스질이 상상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