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선재님의 [일필서생]입니다.
최대한 멋지게 만들자고 만들어 봤습니다. 여러가지 효과도 첨가했습니다만 아직도...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을 느낍니다.
소선재님께 부족하지만 이 타이틀을 헌사합니다.
사이즈:580*200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ps: 표지/삽화계의 양대산맥인 최나름님과 주극님 따라하려다가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다와 같이 거의 되어 가는 것을 느끼고 결국 눈물을 머금고 만든 타이틀이라 밝힙니다....
그만큼 고생했습니다.....ㅠ_ㅠ....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