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없으므로 음슴체.
뭐... 대충 엘로아 정도 하면 될거 같은느낌인데...하면서 올림
사실 그린지는 5개월쯤 됬음. 원래 옷따윈 귀찮아서 대충함.
모종의 이유로 그렸다가 필요가 없어서 중단하고 하드에 모셔놨던 그림.
‘작가의 말’ 쪽에 본인 닉네임이 있는걸 보고 “어라 뭐지? 일단 주는건 받고 보자.”
오는게 있으면 가는게 있는법이라 오늘 채색 하고 올림.
더하긴 귀찮음. 텍스처 바르면 멋지게 나올꺼 같은데 뭔가 안땡김. 맘먹고 할려면 한 10시간은 더 써야 할것 같아서 여기서 그만. 취직하면 다 갈아업고 다시채색해서 줄 가능성도 있음. 주는거긴 한데 저작권은 나한테 있음. 취룡님 한해서는 뭘 하든 괜찮음. 원본의 50% 크기.
for Gift and Coin
용어해설 #22 보고 머리색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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