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하하~ 제목 그대로입니다.
머리 속에서 떠오르는 그림들로 조금씩 퍼즐을 맞춰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덴파레님의 뒤를 이어
이설님의 캐릭터를 그려보았습니다.
메인 화면의 곰인형을 입고 있으신 토끼느님!
왠지 장난끼가 많아 보이지 않나요?
다음은 청월님이나 푸딩님을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냐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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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하~ 제목 그대로입니다.
머리 속에서 떠오르는 그림들로 조금씩 퍼즐을 맞춰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덴파레님의 뒤를 이어
이설님의 캐릭터를 그려보았습니다.
메인 화면의 곰인형을 입고 있으신 토끼느님!
왠지 장난끼가 많아 보이지 않나요?
다음은 청월님이나 푸딩님을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냐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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