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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64 쥬주전자
    작성일
    07.02.16 09:46
    No. 1

    ㄷㄷ... 잘그리셨고만요[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7.02.16 12:14
    No. 2

    음....이걸 부끄러워 하신다니..;ㅁ;
    저같은 사람은 그림 어떻게 그리라고...;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亞理思
    작성일
    07.02.16 13:00
    No. 3

    샤프하고 날렵한 수인족이라기 보다는 묘인족 같은데 ...
    멋있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주극(誅極)
    작성일
    07.02.16 14:46
    No. 4

    .........털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목(新木)
    작성일
    07.02.16 22:10
    No. 5

    '이런 그림을 그리고 뿌듯해 한적이 있었다니..
    부끄러워 하늘을 못 쳐다보겠네요..'


    .............제 눈이 이상한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랑아군
    작성일
    07.02.16 23:57
    No. 6

    잘난척이 아니라.. 당시의 거만함이 부끄러웠다는거죠.
    오해 없으시길..

    나이가 들어가니 안거죠.. 하늘은 높구나 라는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투렌바크
    작성일
    07.02.21 21:15
    No. 7

    복근에 미스가 조금 있군요. ㅎㅎ
    잘 그리셨네요. 전 스케치보다는 채색이 힘들던데.
    색의 퀄리티부터... (ㅠㅠ)

    에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구름기사단
    작성일
    07.02.24 11:44
    No. 8

    얼굴은 원하시는 걸 잘 표현하신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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