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그림입니다.

클래식 오르골 사랑의 꿈입니다.

같은 그림 무한 반복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의미가 있지요.

[며칠이 지나고, 몇 달이 지나고 계절이 변해 시간은

몇 년이란 세월이 됐다. 그 사이에서 너와 나는 어떤

마음으로 서로를 보고 있었을까?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렀는지 세기조차 어려워졌을 때야

그제서 네가 보던 시간을 보고 있었어.]

뭐 저런 내용입니다.

나름대로 수고작.

[환산]

오.... 멋집니다 화질이 안타깝지만! 반복이라도 멋지네요 ㅎㅎ 내용도 멋지구 ㅋㅋ

[덴파레]

원래 저퀄 그림이라 고화질이어도 저 정도가 전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