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를 마시는 꼼님.
한 때 두 작은 곰이 자식인 줄 알았는데 자식이 아니라 조카라고 하네요. 배경은 마트에 놀라가서 자기(친구)를 놓고 온 꼼씨가 되겠습니다. 가다보니 안 보여서 연락해보니 마트서 칼 갈고 있다고 했었죠.
뽀뚜님이 그림 올려놓은 걸 보니 옛생각이 나서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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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를 마시는 꼼님.
한 때 두 작은 곰이 자식인 줄 알았는데 자식이 아니라 조카라고 하네요. 배경은 마트에 놀라가서 자기(친구)를 놓고 온 꼼씨가 되겠습니다. 가다보니 안 보여서 연락해보니 마트서 칼 갈고 있다고 했었죠.
뽀뚜님이 그림 올려놓은 걸 보니 옛생각이 나서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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