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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580*283입니다.
요즘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 글입니다.
사실 연참대전 하신다는 말에 은근슬쩍 껴들어
'몰래 봐야지.'했었으나 자꾸만 윗글로 올라가는
손가락에 '아이쿠, 그냥 몰래 보긴 너무 아까운데.'라는
생각과 함께 댓글을 달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걸 처음 만들어놓고 났을땐 '헐...너무 분위기
이상한데?!' 싶어서 이걸 다 갈아야 하나, 고민했고
두번째 파일을 저장하고 났을땐 ... 어라 요아힘님의
닉네임 스펠링이 저게 맞던가, 싶어서 고민고민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만들어진 것이 3번째 타이틀이구요.
비루한 실력이지만 즐겁게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이야기가 조금은 진지하게 전환점을 맞은 것 같아
'이 분위기도 괜찮을 것 같아.'라며 제 자신을 토닥였습니다.
올려주시는 글 재미있게,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부디 완결까지 슉슉 달려주세요. (작은 욕심입니다. ^_^!)
Ps.방학이라 시간이 많습니다. 그러니
만약 1번이나 2번을 쓰고 싶으신데 ...철자가 틀렸다면
주저말고 제게 쪽지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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