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요새 읽고 있는 소설입니다.
카디날 랩소디(구 바람의 전설)
바람노래
오만의 탑에게 바치는 진혼곡에 이어
네번째 선작입니다.
상당히 많은 분들이 읽고 있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타이틀이 걸려있지 않아
제가 없는 솜씨로 또 만들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실력이 안 느나봐요.(삐질)
아무쪼록 기분 좋게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위님^^
* 클릭하셔야 원본 크기로 보입니다.
580 x 170 사이즈입니다.
아래에는 제작자를 빼먹어 다시 제 이름을 넣고 올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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