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컷은..
개그 컷이고요...
왜 노란 머리냐고 묻지 말아주세요...
(후우 -제가 여가 시간에 어시 데리고 그리는게 아니랍니다.
저 혼자 그릴뿐....누가 검정칠좀 해줘어어어!!!@ㅁ@!!!)
밑은 개미임..
그릴땐 아무 생각 없었어요.
한마리 한마리...
사각사각...그냥 그렸음;;
딱 한번 공개 된적 있었는데
사람들이 충격을 받기도 해 많이 후회한 그림...
뭐 현필님은 이런거 거뜬 하시겠지요..
(전 아직도 현필 님이 보여주신 코 사진이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습니다..흠묠;;-ㅁ-)
저는 저 개미의 의미를 몰랐는데 이젠 알거 같습니다..
달콤한 설탕을 찾아...
몰려드는 .....
현필님. 살아돌아 오세요...
(어라...죽으러 어디론가 가는거 같다?)
개미에 물려 죽지 마시고요..
(웬지 본인은 원치 않는데 알아서 막 무덤 파주고 위에
흙 얹어주는 느낌....-ㅁ-;;;?차,,,착각 이겠지?나만의 착각..;;)
현필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무림명탐 보면서도 절대 안하던 말을 이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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