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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4년전에 그린 그림인데...
밑그림은 형님이 색은 제가 한 걸로 기억이 됩니다만...가물 가물하네요...
지금 보니 무협과 환타지를 섞은듯한 분위기군요.
3D 게임캐릭터 같은느낌이 약간 드네요- 잘 그리셨으요// 신기하기도해라,,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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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삼국무쌍이 생각났다는,...;; 입은 없나요?;;
검은 배경에 흐릿하게 나타나는 남녀 형태의 그림자는 신조협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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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림이 깨졌어요 ㅡㅡ;;;??
야.. 야성미(?!)가 느껴지는 군요.. 그런데.. 들고있는 창에.. 사람이 꿰어 죽을수 있을지.. (의문..-_-a) 가슴이.. 짝 가슴인거 같군요.. (퍽..)
호오.. 튿이한 분위기가 나는군요. 좋아..;;
헉. -_-;; 으음. 여전사의 압박. ;;
게임 캐릭터 모습 같기도. [..]
모여라 꿈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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