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사 사건일지] 신 형사 포스터

 

냐하하하~ 기나긴 시간 만들어진 결과물 입니다.

 

어제부터 선따기 작업에 몰두했는데

 

새로 구입한 타블렛이 손에 익지 않네요.

 

손에 익히느라 애좀 먹었습니다. 냐하하하~

 

(어차피 그림은 못 그리지만...)

 

네. 미성님이 쓴 글을 보고 제가 직접 상상화를 그려 보았습니다.

 

왜 자꾸만 붉은 머리카락이 생각나는지 모르겠네요. 냐하하~

 

내일 있으면 자격증을 따러 가야 하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간단히 이렇게 포스터(?)를 올려 봅니다.

 

만약 배우가 저런 모습이였다면 영화로 나올법한도 한...

 

크흠! 신형사는 팀장의 직위는 아닌거 같아서 소속으로 해놓았고요

 

구글 번역기의 힘으로 영어를 몇자 끄적였습니다.

 

구름은 역시 하나를 만들어 카피를 했고

 

나머지는 타블렛 작업.

 

비가 오는 장면을 연출하려고 했는데 잘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자꾸만 무채색 계열로 색깔을 건드리는지 모르겠네요. 냐하하하~

 

그럼 파일 하나 던지고 도마뱀은 여름잠 자러 갑니다. 냐하하하~

 

By_Lizty

 

P.S - PSD파일 필요하시면 쪽지 보내주세요~

 

P.S2 - 흑천님의 그림도 올릴 예정입니다.

 

[덴파레]

언니 각선미가~ 오우~~~ 다리부터 눈이 가네요.

[릿티]

노림수~

[이설理雪]

그러게요 우리 너~~~~~~~~~~~무 젓가락이다!~_~

[릿티]

냐하하~ 저는 이걸로 라면을 끓여 먹습니다.
응?!?

[옥천사]

와우 몸매가 ~

[릿티]

자꾸 길쭉하게 그리게 되는군요.
냐하하~ 제 몸은 동글동글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