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교수님이 등장해 주셔서 가슴이 두근두근 했습니다.
둘이 함께있어야 완성되는 정경이라니, 어설프게 꺅 소리내는 에이전트는 안될거라구요. 아발란체코인 탈게 분명할겁니다. 역시 교수님이 빛이고 소금이에요. 제 존버는 승리할겁니다.
데이트 풍경을 목표로 그린건데 작가님이 상상하신 마도공학 세계의 카페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합니다.
다비도 꿈을 꿀까요?
두꺼비집 안에서 쿨쿨 하는것도 귀엽지만 작은 짐승 답게 몸을 동그랗게 말고 폭닥한 곳에서 쿨쿨 자는 다비는 왕귀여울것 같습니다. 레녹이 자치령 갔을때 정령옷 이랑 장난감 사줬으면 참 좋았을텐데.
다비 귀여워요. 다비
다비 허버허버 만져보고 싶어요.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