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우님의 불패도,
아길입니다.
파란 눈과 여린 금발을 가진 이쁜 놈이지만,
글 쓰시는 종우님의 취향 덕에
요즘 죽을 고생을 하고 있다죠.ㅡ_ㅡ;;
종우님과의 면담에 덥썩걸려 맡아버린 일러인데,
계속 맘에 들지않는 모습이 되는고로, 시간이 엄청 걸려 버렸습니다.
(아마 종우님은 포기, 내지는 흥신소로 저의 소재를 파악중이실 겝니다. ㅡ_ㅡ;;)
근데도 역시나 맘에들진 않습니다.
허나, 진이 빠진고로.. 쿨럭.
(하.. 할일이 태산같구먼;;)
여하튼, 너무 시일이 걸려 종우님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
살려주시와요. 종우님. ㅡ_ㅡ;;
차암. 군데군데 알수없는 오류는 넘어가 주시길..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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