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어서 모기의 제멋대로 마.왕.성 신인웅덩이에 올린 글 그대로 복사해서 올렸으니 양해를...///(100프로 같진 않아요 고무판에 맞게 올리려고 글을 좀 수정했어요~)-
맨 윗그림은 리얀군입니다. >ㅅ<)/
아래그림은 체린군이구요♡
원래 리얀그림은 집에서 책갈피 삼아서 그린건데 아직까진 책갈피로 만들진 않았죠.(비하인드지만 원래 리얀의 경우엔 아리아그리려다가 리얀으로 바뀌게 된거라죠. 신비한 이미지였었는데... -_-;)
시간되면 컴퓨터로 오캔으로 멋지게 색칠해서 책갈피 만들거에요♡(음 그나저나 속눈썹을 좀 길게 그려서 색칠할 때 걱정 중... 속눈썹을 그리지 말껄 그랬나?)
그러고보니 좀 웃길지 모르지만 전 체린군을 아래 모습으로 상상하고 있답니다 >ㅅ<)/
시혼하고 형제기 때문에 아무래도 냉정한 성격의 얼굴이 어울리지 않을까 싶어서요♡(소설상의 체린군은 여장을 좋아하기때문에 얼음같은 성격의 시혼군과는 정반대의 성격입니다. 겉보기만 그럴지 모르지만...)
근데 약간 고풍스런 느낌의 종이... 음 암튼 좀 재생지같은 느낌의 종이에 체린군을 그려서 체린군이 좀 안예쁘게 나왔네요.
OTL스럽게도 체린군의 눈이 약간 짝이 안맞.... ㅠ_ㅠ 역시 그림실력이 너무나 미숙... 흑흑.........
그래도 마음에 무척듭니다. 므흣~
이번 팬아트는 정말 공들이며 신경써서 그린거기 때문에 초기에 올렸던 리얀군 팬아트와는 나름대로는 정말 많이 발전했죠. ㅇㅅㅇ(그래도 선을 잘게 그리는 성격은 어딜가지 못하는군요. -_-; 버릇되서...)
그리고 팬아트를 평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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