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심에 만들어 본 타이틀입니다.
사실 가일님의 슈네바이스의 일러스트로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제가 허접한 실력으로 일러스트를 망쳐버릴까봐 결국 새로 이미지를 한장 구했습니다. 머리는 사실 연한 금발이었는 아이를 조금 수정해 보니까 저렇게 되어버렸습니다. 입술도 빨갛게 칠한다고 한게… 어째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게 되어버렸습니다.
거기에 멋대로 좌현님의 추천글을 써 버렸습니다. 그림과, 문구 출저는 확실히 적어 놓았습니다.
음….
여러모로-
죄송합니다[].
사이즈는 500*280입니다.
이 허접을 넘어선 선물(이라고 쓰고 민폐라고 읽는다)을 원하시지 않으신다면 굳이 사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아니, 충분히 이해합니다 (버벅)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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