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술이 날아가서 상당히 미칠듯한 마음으로
분노를 토해내다가, 이럴때가 아냐. 글이 안되면
안되던 포샵이라도 조금 건드려봐야지. 이게 몇개월만이니
라는 심정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줄었네요. 이거뭡니까 휴
사이즈는 580*300입니다.
앞으로 연재할 듯 싶어요.
아니 이게 중요한 점이 아니라, 올린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타이틀 신청받아요. 이 글은 일종의 예작이라고 말씀드릴게요.
기분이 딱히 좋은편이 아니라 말투가 이런점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백업도 못했는데 글이 다 날아갔다는 건 상당한
충격이라구요. 후아.
쪽지로 신청해주세요.
선착순 아닙니다. 만들기 쉬운거 만들어요. (...)
이미지(혹은 넣고싶으신 이미지 설명), 분위기, 작가명, 제목.
이 네가지는 필수입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전 날아가버린 소설을 가슴치며 부르고있겠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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