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타이틀은 언니의 강압이라지요
물론 저도 무진장 팬입니다만...ㅎㅎㅎ
언니가 자리에 앉히더니 빨리 만들라고,,,
그러면서 주문은 어찌나 많은지..-_-
청초하고 산뜻하면서 바람이 불고 어쩌고 저쩌고
구름위에 글씨를 얹고 글씨체는 더
귀엽고 어쩌고 저쩌고..ㅎㅎㅎ 그래도 즐겁게 만들었네요
ㅎㅎㅎ 역시 배경은 심플하게
제 언니가 무진장 광팬이라지요
아해의 장이랑 아르의장 끝났을때
울면서 이멜을 보냈을정도로..ㅎㅎ
물론 저도 엄청 좋안다지요
진짜 이분만큼 복선과 표현이 멋진분은 찾기 힘들달까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