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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재미있게 읽고 있는 백우님의 패협쌍성 표지를 디자인 해봤습니다. 틈틈이 만들다 보니 어느새 1달 하고도 보름가량이 걸렸네요^^
현재로썬 어서 컴백해 주시기를 기다리는 마음에 올리는 것으로 해야할 듯 합니다.
부족한 솜씨지만, 조금이나마 백우님께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어느새 200번째 디자인을 올립니다.
꾸준히 활동하다보니 삽화지기의 일도 맡았고, 크고 작은 사건이 있었습니다만, 그만큼 표지/삽화란에 애정이 생겼습니다.
이 곳을 통해 정말 좋은 일(아시는 분들만 아는^^;) 역시 경험했으니, 디자이너를 꿈꾸는 다른 많은 유저분들에게도 이 표지/삽화란이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렬한 활동 기원합니다^_^
*배경 소스 출처: 네이버(ww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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