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함은 화려함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새작품인데 타이틀을 만들어주실 분이 여의치않아 직접 만듭니다. 벌써 이게 손수 만든 7번째 타이틀이군요.
항상 제 것은 이상하게 만들어지더군요.
그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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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함은 화려함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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