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요새 또 읽고 있는 소설입니다.
기묘한 캐릭터 세 명이 뭉쳐
묘한 조합을 이루고 있는 작품!
읽으면서 이것도 꼭 타이틀을 만들어봐야겠다, 싶어
만들어보았는데...
제가 맨 첨에 생각했던 것은 좀 더 사이버틱하고
전자기기적인 분위기였습니다만. 대략 낭패.
-_ㅠ 아직 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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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요새 또 읽고 있는 소설입니다.
기묘한 캐릭터 세 명이 뭉쳐
묘한 조합을 이루고 있는 작품!
읽으면서 이것도 꼭 타이틀을 만들어봐야겠다, 싶어
만들어보았는데...
제가 맨 첨에 생각했던 것은 좀 더 사이버틱하고
전자기기적인 분위기였습니다만. 대략 낭패.
-_ㅠ 아직 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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