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빙님의 괴담

네, 요새 외도를 하고 있는 작가 김재민입니다.

어제 만들었던 청빙님의 임페리얼 로드 타이틀.

청빙님의 의뢰로,

그 분의 또다른 소설 '괴담' 타이틀을 제작해보았습니다.

갖고 있던 배경소스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손을 놀려보았는데,

아무래도..

현대 호러물 간판 분위기가 안 납니다. ㅠㅠ

아무쪼록 일단은 받아주시길 바라며.

물러갑니다.

* 추신 : 무작위로 간판이 없는 작품에 한하여,

           제멋대로 만들겠습니다. 긴장하세요.

[ADS]

흥미가 있어 검색에서 쳐보니까 -_-; 9월 이후로 글이 없더군요.

[사하沙河]

오오오..이제 간판사업으로 전업하신건가요..(응?)
왠지 제목과 배경이 잘 어울리는 듯하네요^^~

[김재민]

곧 연재 재개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청빙]

오~ 멋집니다!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그리고 ADS님, 공모전과 관련된 저작권 문제로 잠시 연재 중단했었는데 곧 재개할 예정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