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피를 원한다면 타이틀을 만들어 놓고는 친구에게 (메일로) 자랑했습니다.
그러자 뜻밖에도 친구는
"왜이렇게 조잡해!"
하고 칭찬은 커녕 타박을 주었지요.
그러고는 갑자기 포토샵을 도와준다며 저희 집으로 쳐들어왔지요.
한시간 꼬박 걸려 그 친구와 함께 만든 타이틀입니다.
.....정말 여러가지를 배웠습니다.
두 개중 밑의 허접한것은 전의 타이틀이구요..
다 만들고 나선..정말 조잡했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ryung'은 제 친구의 닉입니다.
...amateur님. 전의 조잡한 것을 잘만들었다고 해주셔서 감사하구요..앞으로도 현재처럼 꾸준히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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