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그려본 카이첼님

후. 우리집엔 스캐너가 없습니다 ㅜ_ㅜ

화질이 매우 나쁠지도.

그저 희망찬을 다시 읽다가 문득 영감이 이는 바람에

은결이 아닌

카이첼!님의 이미지를 그려보았습니다.

(순전히 제 상상!입니다)

[l엿l마법]

호오....상상의 카이첼님인가요.^^

[만년음양삼]

후아............ ? 엑박이다 보구싶어 ㄱ-

[김오크]

파일명이 한글이라 깨지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소울블루]

허어 저 그 고통알아요...
스캐너..
아악 이거 이야기 하자면 고통이.....

Utopia님. 카이첼님의 우울 진지...
알겠네요....
(제가 보기엔 그냥 외계인 그리셈.......ㅋㅋㅋㅋ@ㅁ@!!!!!!!!)

언제 채팅방에서 뵈어요.....
@~@~~!!!!!!!!!

[소울블루]

그냥 외계인 그리셈이라니..대체 무슨 소리야....-_-;;
아이고 골이야...어제 술먹고 이상한 소리 써놨네 또....
난데 없이 무슨 뜻이지.......

아.
카이첼님의 스타일이 외계인이란 소리로구나....
-ㅁ-'''''''';;;;;;;;;;;;;;;;;;;;;;;;;;;;;;;;;;;;;;;;;;;;;;;;;;;;;;
할말이 없다.....
후우(먼산..)그런 뜻이었던 거야?
이거...이거..내 말을 내가 해석해야 한다니..(TㅁT)

그림보니까 정말 그런듯해요.
일단 카이첼님의 동의가 있어야 겠지만.@ㅁ@

[겨울바른]

전 사진을 봤다는 -_-

[나비계곡]

이드레브에 나와있습니다 [,,,,,]

[Juin]

이드레브 때는 귀여운 소년이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