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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이 너무 밋밋해서 만들어 본 제 소설 타이틀입니다.
만들어주는 이 하나 없어, 되지도 않는 실력으로 처절하게 자급자족했네요 ㅜ_ㅠ
아래 것이 더 단정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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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님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그걸로 앉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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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 타이틀이 오래되어 조금 뭐라해야할까요. 닳은 종이라면 더 멋있을듯 ㅎㅎ 멋있어요 ㅎ
엑박으로 뜨네요^^; 파일명을 영어나 숫자로 바꿔주시면 될 겁니다. 깔끔한 것이 역시 2번이 괜찮네요. 건필하시길!
가랑비가님 말이라도 감사합니다. ^^ 아래의 작품들과 비교해 보면 멋지진 않은데도 말이죠. 그리고 주극님. 제 컴에서는 멀쩡히 보이길래 남들도 잘 보이는 줄 알았네요. 수정했습니다. 감사드려요 ^^
'가랑비가' 가 아니라 '가랑비' 에요.. 흑 옆에 한자를 넣은 이유는 가랑비라는 별호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옆에 무엇을 넣어야 할지 고민하다. 가랑비의 뜻글자중 하나인 가 (노래가)를 넣은 것 뿐.. 가랑비가라니 충격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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