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하신 팬아트는 작가님에게 전달됩니다.
적월님 스타일을 제 형식대로 바꿔본겁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건 알지만,
깔금하고 심플하게 자국을 남기고 싶습니다.
'영혼기병 라젠카'와 '중세기사 갑옷' 분위기를
나타내고 싶었습니다.
여백의 미라고 하면 맞을까요? ㄷㄷ -ㅅ- 멋있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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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좋네요.^^
무쟈게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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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은 데요..^^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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