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위의 그림을 클릭하셔서 보셔야 합니다.
오랜만입니다.^^
이번 타이틀은 상당히 고민을 많이 한 작품입니다.
이번에 건 형님의 마이너스 메이지가 출판됩니다.
출판 축하기념으로 뭔가 해드리고는 싶고.. 그렇다고 가진 재주가 디자인 밖에 없는 저로써는 드릴것이 타이틀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주극님이 엄청나게 멋진 타이틀을 두개나 만드셔서 할까 말까 고민했습니다.^^
이번 작품은 포샵으로 살짝살짝 만져준 작품입니다.
다이나믹한 이미지가 마이너스메이지와 맞는것 같아서 기획했습니다.
건형님의 출판, 적월 아우가 축하드립니다~!
그럼 수능이 끝나는 11월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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