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배경을 만들만한 소재가 아니라고 생각 되어서 이미지를 찾아 봤습니다.
아버지와 딸의 정이 잘 나타나는 그림이라고 느끼실지는 모르겠지만, 꽤나 화사한 배경이 괜찮을 것 같아 사용해 봤는데....
아래 초록색 배를 타고 있는 두 사람은 아버지와 딸이고, 또 그것만 있으면 무협이란 느낌이 들지 않는데 옆에 동양적인 거대한 문이 하나 있어 나름의 무협 분위기를 살리는 듯....;; 아닌가요?;;
그림을 살리느라 텍스트의 위치 배정이 많이 미흡합니다.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 미완 의뢰작
해비님: 이무기 사촌네
가넷님: 레인, 세피로스
가나님: 묵룡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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