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만들어 본 자체 표지입니다.
다른 분들처럼 화려하게 만들 능력이 없어서 손을 빌려서 그린 그림과 있는 폰트를 조합하여 만들어 봤어요.
그 동안에 덕질하면서 좋아진 건, 글 솜씨가 아니라 그림 솜씨가 0.5% 늘었다는 겁니다. 화사한 것이 맘에 들어요.(자체 칭찬)
설정 상 엄청난 미청년이 엄청난 미청년으로 보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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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에 덕질하면서 좋아진 건, 글 솜씨가 아니라 그림 솜씨가 0.5% 늘었다는 겁니다. 화사한 것이 맘에 들어요.(자체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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