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3일 토요일, 맑음.
제목 : 함마 표지를 수정해 보았다.
줄기차게 글을 쓰다가 휴일이 되었다. 갇혀서(?)글만 쓰다가 일주일만에 집에오니 와이파이가 빵빵해서 좋다
오늘을 미루고 미뤄왔던 표지에 손을 댔다. 완결을 열흘쯤 앞두고서야 표지수정이라니 뭐하는짓이기 싶기는 하지만. 그것도 찔끔 수정이기는 하지만.
나름 뿌듯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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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3일 토요일, 맑음.
제목 : 함마 표지를 수정해 보았다.
줄기차게 글을 쓰다가 휴일이 되었다. 갇혀서(?)글만 쓰다가 일주일만에 집에오니 와이파이가 빵빵해서 좋다
오늘을 미루고 미뤄왔던 표지에 손을 댔다. 완결을 열흘쯤 앞두고서야 표지수정이라니 뭐하는짓이기 싶기는 하지만. 그것도 찔끔 수정이기는 하지만.
나름 뿌듯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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