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고
폰트의 변화만을 주어서
필명은 궁서!
디자인이고 뭐고 그림은 jam병이니...
이정도...
보라색은 남작/ 귀하다 라는 컨샙의 보라색으로...
글을 남색으로 쓴것은...
청어람이나 이청어람...
청어람같은 출판사에서 출판 재의를 받아볼까 하는 기원적 의미...
크크 옆에 도장같이 써놓은것은
jom이라고 써있죠.
제발좀 보라고...
봤으면 추천글 좀 올려달라는 그런 심정을 빨강과 노랑의 대비로 강조하며
형상화 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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