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만. 이 때는 석영영씨는 참 옷도 못 입고 취향도 특이하시지 했지요.
이건 사족 단 모습... 사족이 뭔지 찾아 보는 재미가 쏠쏠..이래봤자 하나 밖에 없어요. 대나무를 너무 우습게 봤어요. 힘들어요. 대나무로 안 보여도 대나무 맞아요. 눈 백 번쯤 씻고 세뇌하면 대나무로 보일걸요.
덧.팔이 이상하지요. 다 칠하고 나서 알아서 수정 포기; 난 포기가 빠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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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 이 때는 석영영씨는 참 옷도 못 입고 취향도 특이하시지 했지요.
이건 사족 단 모습... 사족이 뭔지 찾아 보는 재미가 쏠쏠..이래봤자 하나 밖에 없어요. 대나무를 너무 우습게 봤어요. 힘들어요. 대나무로 안 보여도 대나무 맞아요. 눈 백 번쯤 씻고 세뇌하면 대나무로 보일걸요.
덧.팔이 이상하지요. 다 칠하고 나서 알아서 수정 포기; 난 포기가 빠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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