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씨가 궁시렁거리는 소리가 벌써부터 들리는 착각하며, 며칠 묵혀놨던 그림 완성 했어요. 제목은 화이트데이 - 미저리 - 버전입니다.
누가 글과 그림은 쓰고 그리고 노력할수록 는다고 뻥쳤는가!! 티가 안 나잖아!
그림은 19금이 아니나 미저리 내용은 19금이었죠. 아마도...
아래글 지울까 했는데 귤씨가 볼 때마다 내가 얼마나 짜증났었는지 알라고 놔둡니다. 메롱임!
덧. 에크낫님 그림까지 합세하면 도배하겠어요.
덧.에크낫님 그림은 아마도 14일 지나서 드릴 듯? 왜냐면 연참대전 참가했으니까요. 후후 일주일은 버텨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