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님께 - 조금 독특한 그녀

조금 늦은감이 없지않은[이 아닌 엄청 많은] 조공품 입니다.

일도 바쁘고 여가생활[이라 쓰고 게임폐인짓 이라 읽는]이 바빠

차일 피일 미루다 오늘에서야 들고 왔습니다.

[블소가 너무 재미있어서 까먹고 있던건 아닙니다. 믿어주세요.]

그녀의소원이 너무 재미있어서 그 전 작품들도 찾아서 보았습니다.

[조아랫동네에 있는 것까지 전부]

얌체같이 읽기만 하는 발퀄러가 이번에도 오글거리는 발퀄 타이틀 쪼가리를 상납하여 봅니다.

[제것보다 좋은걸 받으셨더군요, 크흡. 왠지 모를 눈물이..]

그래도 일단 만들었으니 받아주세요! [강제로 떠안긴다.]

두가지 버전이며, 개인적으론 위에꺼가 더 맘에 듭...

사이즈는 580x220 입니다.

[아르냥]

아,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제건 클릭해서 보셔야 안깨집니다.

[알테]

감사합니다. 여름의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느낌의 색이 너무 좋은데요. ^^;; 아르냥님 그림이랑 번갈아 사용하도록 할게요. 정말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