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용 포스터 한 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잡지 표지처럼 만들어봤는데 마음에 드네요.
판매가 너무 힘들어서(사실 지인분들이 거의 다 사주셔서 전 별로 한 것도 없지만) 2권 생각은 안 하고 있었는데 올해 흑룡의 해이기도 하고...비중있는 조연 이름이 흑룡이기도 해서 문득 생각나서 만들어봤습니다.
사실 내용상 아주 충격적인 설정이 있는데...말하면 안될 것같아요. 지렁이 먹는 게 이상하다던지... 게임이 어쩌고... 하는 비판이 쏙 들어갈만한 설정입니다만...
편집이 너무 힘들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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