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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잠시 자음 남발 좀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비꽃 빛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이비드!!!!!!!!!!!!!!!!!!!!!!!!!!!!!!!!!!!!!!!!!!!
스무겹의 까칠함보다는 열세 겹의 까칠함 아닐까요. 아직 7년이 부족한 듯 허허허허허허. 눈화 낚는이 처음에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모든 누님들을 사로 잡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뒹굴뒹굴 너무 웃겨요. 막상 그림에 대한 감상은 몇 줄 안 되, 는 게 아니라 아예 없군요. 요네즈랑 요하스 너무 훈훈한 거 아닙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인지에 삽화로 실어도 되지요? ㅠㅠㅠㅠㅠㅠ 된다고 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ㅠㅅㅠ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개인지 한 질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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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화는 누나보다 업그레이드된 빠순심을 장착한 분들이지요. 낚아주는 것에 황송해할 거에요.ㅎㅎㅎ
별생각없이 스무 겹이라고 했는데 열세 겹이 더 맞겠군요. 아무튼 까칠함 좋아요ㅎㅎ
아유 저 막그림에 개인지 씩이나... 그저 황송할 따름입니다.ㅠㅁ ㅠ막 쓰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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