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을 발견했지만,
가져오지 못하는 마음을 아는가?
금단의 열매.
그 대가는 비쌌노라.
이 세상에 완전한 창작은 없다고 감히 믿는 입장에서는,
감상문을 딸랑 한 줄만 써오는 것보다
‘베낌의 재구성’이 그나마 정성이 담겨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베낌’은 그 자체로 자신만의 것이라고 고집할 수 없는 노릇!
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당신의 양심은 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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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CAFE A.ZaMoNe]
[아.자모네] A.ZaMoNe's 무한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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