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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소개.
팬텀 제로는 물질 간섭자 인우의 이야기입니다.
헌터 물이고요.
필드형 던전(숲, 해변, 묘지, 성) 막 이런 것도 있지만.
대체로 초반에는 갈색 지하 통로로 묘사되는 던전이 대부분.
던전에는 공터가 존재, 샘이 있고, 이끼가 있어, 헌터들이 휴식을 취하는 곳입니다.
인우!
물질 갑섭자 인우.
[형태 조종] 으로 금속을 다루고.
[세포활성]을 이용해 자신의 신체 능력을 폭발적으로 증폭시킵니다.
마나도 없이 힘 민첩 지능 같은 스텟 수치 최대치 보유하고, [활성] 상태에서는
엄청난 재생력이 있어, 거의 불사신 수준이죠.
지치지도, 잠이 필요치도 않은 모태 초능력자입니다.
그는 초반에 아무리 단단한 땅도 두부처럼 파는 삽과,(상급)
금속 장비를 파괴하는 곡괭이를 얻는데. 이 곡괭이의 형태를 바꿔 창으로 씁니다.(상급)
중반부에, 안경을 얻습니다.
이 안경은 상대의 레벨이나 상태를 꿰뚫어 보고, 내포한 마나 마저 알 수 있는 거죠.
이 안경을 준 자와 연결된 자와의 계약의 증표 같은 겁니다. (전설 템!)
그리고, 주인공은 인식 방해가 있는 가면을 쓰고는 데.
이때는 안경을 벗어, 아공간에 넣습니다.
인식 방해의 가면은 팬텀의 가면이라 해서, 하얀색이고, 모양은 가지각색
얼굴 전체를 가린 거, 위만 가린 것, 한쪽 눈만 가린 거,
어쨌든 쓰기만 하면, 주인공을 알아볼 수가 없음.
장비도 무기도 알아볼 수 없게 되는 물건이죠.
그저 하얀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검은 그리자 같은 존재로 보임.
그리고 후반부에는, 시험적으로 육성한 백구(하얀 개)와 흑묘(검은 고양이.)를 데려 다니며, 사냥 노가다를 시키죠.
하얀개는 바람을 두르고, 돌진형 물어 뜯기.
흑묘는 옅은 흑빛의 검은 마나가 일렁이는 손톱을 사용 하겠네요.
일단 잡설은 여기까지.
표지 요청.
주인공, 상반신이나 전신.
흑발, 냉철, 담담함, 차가움? 멋짐? 안경 낌( 안경에 푸른 숫자 같은 거 있음 좋겠어요.)
오른 손에서 일어난, 전신을 휘몰아치는 금속 액체.!!!!(중요!)
왼손에는 하얀 팬텀 가면(전 얼굴 위쪽을 가리며, 뭔가 핀 포인트 문양 같은 거 있으면 나쁘지 않을 듯요)
그리고 전신에서 피어나는 하얀 수중기(활성 상태로 능력이 증폭되 있음을 표현)
그리고 양쪽에 검은 삽과 검은 창! (무구, 대충이면 될듯)
주인공 복장은 검은 천옷, 밖에 검은 로브를 걸치고 있으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위의 요청은 사실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아무렇게라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할 거에요.
유료 연재가 꿈입니다.
그런데. 과연 이룰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완결까지. 1년이고 2년이고 쓸 각오라.
누군가 아무렇게라도 표지를 만들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30화도 넘고 40화도 넘어가고 100화도 넘어갈 때.
표지도 없으면 슬프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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