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씨 색칠 다 했어요 :)
아. 원래 그림 옆에 칸시/젬이 꿍얼꿍얼 거리고 있었지만(위참조) 헛짓하다가 지워버린()
복구 귀찮아서 그대로 냅둬버린 ()
원래 사이즈 컸었는데 사이즈를 줄엿더니
요렇게 됐네여 :) 근데 사이즈를 줄여도 이따구로 커요, 아의 짜증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위에 손글씨 무시해주세요 :( 아 제 타블렛은 예외 없이 오래쓰면 선이 지 혼자 움직이기 때문에 저건 전혀 제 글씨가 아니라는(변명)
사랑해요 ♡
정말 제가 생각했던 준이랑 플리첼의 이미지를 잘 뽑아내주셨어요!!
본 아트를 그려주신 디드로 첸 폴야코브(bak2211)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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