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화 연재 축하드립니다 작가님:D
수험생 신분인지라 감정적으로 힘들어질 때가 있는데, 작품을 보면서 많이 위로 받고 또 공감하면서 지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받은 것이 감사하여 저도 무엇인가 드리고 싶은 마음에 어떤 것을 전하면 좋을지 오래 고민하였는데, 그림보다는 캘리그라피를 쓰는 것을 즐겨하곤 했기에 짧게 나마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사실 판타지 소설은 작가님 작품이 처음인지라 기사라든지 마법사 등등에 대해 잘 알지 못하여 제가 잘 표현한 것이 맞을지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ㅎㅎㅎ
분위기나 색감, 배경 등에 중점을 두려 하였습니다.
많이 늦은 인사가 되어버렸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해당 사진은 모두 저작권 프리소스 사이트의 사진을 이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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