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으로 사용된 이미지 출처는 프리지아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freesia0627) 입니다.
비록 혼자 몸으로 익힌 포샵질이지만(..) 나름 열심히 작업해보았습니다(..) 제 소설 타이틀 만들땐 부담없이 만들었는데, 역시 드릴 것이라 그런지 조금 두근두근!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묻지도 않고 멋대로 만드는 거라 어떤 취향이신지 알 수 없어서(..라기보단 두 이미지를 모두 사용해보고 싶어서?) 버전을 두가지로! 해봤습니다'-' 첫번째껀 심플하고 깔끔하게! 두번째꺼는 좀더 뭐랄까. 매혹적인 느낌을 살리고 싶었어요. 글귀는 고민하다가 - 악마의 대사가 너무 좋아서 넣을까 하다가, 이미 쓰고 계신 타이틀에 삽입이 되었으니까(..) - 마르티에의 독백으로 추정되는 (?) 부분을 선택했습니다.
하나는 장편호러판타지, 하나는 그냥 호러판타지라고 되어 있는데(..) 사실 그냥 호러판타지라고 만들어서 저장하고나서(!) 뒤늦게 보니 좀 허하다, 싶어 장편을 붙였는데 어떤지 모르겠네요(..)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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