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번째 파일은 뼈로 날개를 표현했지만, 날개가 너무 어색해 보였습니다. (땀) 수정하려고 해도 이상해 보여서 결국 이 상태로. 빈 부분이 눈에 띄어서 손가락 뼈를 그려서 좀 채웠습니다.
두번째 그림은 손가락 뼈로 다닥다닥 붙인 다음에 소설 제목만 쓴 거지요. (땀) 하고 나니 두번째가 더 나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왜 타이틀을 만들면 어두운 쪽으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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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번째 파일은 뼈로 날개를 표현했지만, 날개가 너무 어색해 보였습니다. (땀) 수정하려고 해도 이상해 보여서 결국 이 상태로. 빈 부분이 눈에 띄어서 손가락 뼈를 그려서 좀 채웠습니다.
두번째 그림은 손가락 뼈로 다닥다닥 붙인 다음에 소설 제목만 쓴 거지요. (땀) 하고 나니 두번째가 더 나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왜 타이틀을 만들면 어두운 쪽으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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