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연재 시작하시면 만들어드려야지~ 하고 생각했던 게 벌써 작년이네요ㅋ 선무 완결 축하드립니다!
처음에 머릿속으로 구상했던 건 이런 이미지가 아니었습니다만...
마魔자랑 혼魂자에 영향을 받았는지 정신 차려보니 이런 어두침침한 것이 나왔네요; 원래는 푸를 창 자에 맞춰 좀더 상쾌하고 밝은 색으로 포인트를 잡았었는데... 왜-_ㅜ
의도보다 닥흐스럽고 소설 분위기랑도 엇나간 것 같아서 엎을까 하다가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낫지 않나 싶어서ㅋㅋ 올려봅니다.
그럼 초님의 건필을 기원합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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